미디어 이용 행태를 매년 면밀히 추적하여 객관적인 전략 수립 근거를 제시해온
케이티 나스미디어 인터넷 이용자 조사 <2026 NPR 주요 발견점> 을 공개합니다!
올해 조사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숏폼과 크리에이터의 영향력, TV와 OTT 시청 행태, 그리고 AI 이용 경험 등
현재 마케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행태를 추가로 살펴보았는데요.
2026 NPR 데이터를 통해 발견한 6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지금 만나보시죠!
[ 01. 구매 트리거 ‘숏폼’ ]
숏폼, 단순 시청을 넘어 즉각적인 ‘구매 액션’으로

숏폼은 이제 인지부터 구매까지의 퍼널을 가장 짧게 단축시키는 강력한 채널로 진화했습니다. 이용자의 82.5%가 매일 숏폼을 시청하며, 이 중 60.5%는 하루에 3회 이상 접속할 정도로 생활의 일부가 되었죠. 특히 주목할 점은 시청 후 행동입니다. 62.6%가 제품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물론, 숏폼 시청자 4명 중 1명(24.7%)은 그 즉시 구매까지 마치는 놀라운 전환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숏폼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을 견인하는 ‘퍼포먼스 매체’로서 그 위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 02. 크리에이터 영향력 증대 ]
크리에이터, 전 세대의 지갑을 여는 ‘발견형 쇼핑’

20대(52.0%)를 필두로 전 연령층에서 크리에이터의 추천이 실제 구매 결정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시청 후 실제 구매 품목 중 화장품(46.6%), 식품(37.9%) 등 일상 품목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는 크리에이터가 단순 리뷰어를 넘어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돕는 ‘퍼스널 쇼퍼’이자, 브랜드의 강력한 취향 발견 매개체가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03. TV의 재정의 ]
TV, ‘방송 기기’에서 유튜브·OTT ‘영상 시청 스크린’으로 변화

TV는 이제 실시간 방송을 수신하는 도구를 넘어, 유튜브와 OTT를 크게 즐기기 위한 콘텐츠 전용 디바이스로 완벽히 탈바꿈했습니다. 실제로 40대 이하에서는 OTT 시청이 TV 채널 시청을 이미 앞질렀으며, 10대의 유튜브 시청 비중(50.8%)은 TV 채널 시청(21.4%)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죠. 결국 거실의 TV는 더 이상 ‘채널’에 갇혀 있지 않으며, 사용자가 선택한 ‘콘텐츠’를 송출하는 대형 디지털 스크린으로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 04. OTT 광고 안착 ]
광고형 요금제 보편화가 이끈 OTT 광고 수용도 확인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저렴하게 콘텐츠를 즐기는 OTT 광고형 요금제(AVOD)는 이제 이용자의 59.7%가 선택하는 보편적인 구독 모델이 되었습니다. OTT 플랫폼 특유의 고몰입 환경은 광고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용도를 높여, 실시간 TV보다 더 고급스럽고 신뢰가 간다(73.9%), 집중해서 보게된다(73.7%) 등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이제 OTT는 광고 거부감은 낮추고 브랜드 신뢰도는 높이는 프리미엄 매체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 05. 콘텐츠 기반 멤버십 락인 ]
쇼핑과 OTT가 만드는 강력한 멤버십 혜택 시너지

단순 배송 혜택만으로는 쇼핑 멤버십 고객을 붙잡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자의 68.5%가 높은 유지 의향을 보인 가운데, 유지 이유로 ‘콘텐츠 혜택(40.7%)’이 배송 혜택(27.6%)을 크게 앞선 점이 이를 증명하는데요. 이는 쇼핑 멤버십과 OTT 서비스의 결합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점유하며, 단순 구매 혜택을 넘어선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06. 생성형 AI 대중화 ]
‘생성형 AI’, 신기한 도구를 넘어 검색의 주류로

생성형 AI는 이제 단순한 흥미 위주의 도구를 넘어 ‘주요 정보 검색 채널’로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넷 이용자의 87.4%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경험했고, 그 중 64.1%가 정보 검색을 목적으로 활용하며 검색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죠. 소비자의 정보 획득 방식이 ‘키워드’에서 ‘맥락’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마케터는 이러한 새로운 검색 행태의 변화를 관찰하고 대비를 시작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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