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나스미디어, <span class="font_en">5G</span>시대 광고 패러다임 이끈다
5세대 이동통신(5G) 세상의 광고 미디어 시장은 어떻게 달라질까.
가상·증강현실(VR · AR), 초고화질 영상 등 5G를 통해 보다 실감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시대가 찾아오면서, 기업들은 이제 5G와 융합하는 광고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광고 시스템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의 진화에 맞춰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사 나스미디어는 5G 시대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모바일, 인터넷TV(IPTV),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 광고에 대한 솔루션을 통해 해당 매체의 광고 집행과 분석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미디어렙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문 미디어플래닝 서비스를 기반으로 최적의 디지털광고 서비스 제공에 사업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나스미디어가 올해부터 기가라이브TV, 브라이트 등 KT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실감미디어 사업을 활용해 5G 광고 미디어 시장의 신규 영역 개척에 뛰어들었다. 자사만의 네트워크 역랑과 디지털 미디어 플래닝 전략으로 광고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