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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스미디어, ‘엔스위치’ <span class="font_en">CPI</span> 효율 최적화 기능으로 중무장

  • 나스미디어, 페이스북의 애드테크(Ad-tech) 부문 마케팅 파트너 선정
  • 자체 개발한 페이스북 전용 광고 플랫폼 Adfork(애드포크) 운영, 기술력 인증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렙사인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 www.nasmedia.co.kr)는 국내 최대의 논리워드 CPI 광고 플랫폼인 ‘엔스위치’의 효율 관리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엔스위치는 지난 4년간 약 100여개의 국내외 파트너(매체)와 제휴를 맺으며 볼륨을 확장해 왔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 앱 마켓인 구글플레이의 인기 앱들 중 다수가 엔스위치를 통해 앱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된 ‘엔스위치’는 인앱(In-app) 이벤트를 상세 퍼블리셔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할 뿐만 아니라 통합 광고 집행기능, 실시간 통합 효율 리포트 제공 기능 등을 갖추며 타 플랫폼 대비 차별적 우위를 갖추게 되었다.

실시간 최적화로 효율적인 광고 예산 집행

논리워드 CPI 광고 집행 전, 마케팅을 하는 앱의 성격에 맞는 퍼블리셔를 선별하는 것은 CPI 네트워크 특성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광고를 집행하면서 효율에 따라 퍼블리셔 최적화 작업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엔스위치는 인앱 이벤트 정보를 상세 퍼블리셔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그에 따라 엔스위치는 높은 효율을 보이는 퍼블리셔에게 더 많은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낮은 효율을 보이는 퍼블리셔의 트래픽은 차단시키는 방식으로 최적화를 진행하여 광고주의 목표 지표를 달성한다.

또한, 엔스위치는 트래킹 솔루션으로부터 받은 인앱 이벤트 정보를 엔스위치의 미디어 파트너사에게 재 전달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엔스위치와 파트너사가 동시에 효율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신속하고 세밀하게 최적화를 진행할 수 있는 동시에, 부정 트래픽까지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합 광고 집행, 실시간 통합 효율 리포트 제공

광고주가 국내외 여러 매체에 동시에 광고 집행 시 각 매체 마다 시차, 결제 조건, 소재 형태 등이 달라 광고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다.

엔스위치는 국내외 약 100여개매체의 인벤토리(광고지면)를 통합 구매 할 수 있어, 앱마케터들은 광고운영에 어려움 없이 원스톱으로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엔스위치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클릭, 전환(Install) 수치에 대한 리포트뿐만 아니라 리텐션 및 인앱 이벤트 데이터가 포함된 통합 리포트를 제공한다.

나스미디어 김병조 글로벌사업실 이사는 “앱 마케팅에 있어 논리워드 CPI 광고는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그에 따라 국내외 논리워드 CPI 광고 시장의 매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볼륨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엔스위치만의 독자적인 효율 관리 시스템과 어뷰징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광고주에게 차별화된 광고 효율을 제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병조 이사는 “엔스위치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전시회에 참여, 광고주와 미디어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5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폴에서 열렸던 캐주얼 커넥트 아시아(Casual Connect Asia) 2017에는 스폰서로 참관하여, 여러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며 “최근 광고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캠페인을 다수 진행 중이며, 점차 확대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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