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신입사원, 미디어 전문가로 거듭나기

바늘구멍보다 좁다는 취업 문을 뚫은 ‘2016년도 나스미디어 공채 13기, 31명’에게는 또 하나의 관문이 남아있습니다. 바로 최고의 미디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과정입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의 1차 심화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인 회사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3주간의 KT 그룹 연수 후 복귀한 신입사원들은 이번 1차 심화 교육 및 4월로 예정된 2차 심화 교육 그리고 수시로 진행될 각종 사내교육을 통해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2주간 진행된 1차 심화 교육은 지난 12월, 4주간의 인턴실습을 통해 진행되었던 기본 실무교육의 심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스미디어는 신입사원 31명에게 미디어 플래너의 역량이 전수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나스미디어의 핵심역량 중 하나인 솔루션들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온라인 광고 효과 예측 솔루션 ‘Nsmart’, 동영상 통합 효과 분석 솔루션 ‘Remix’등에 대한 소개 및 활용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부 솔루션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Nielsen Korean Click, Research AD 등 외부 솔루션의 소개도 이루어졌습니다.

이 외에도 신입사원들이 비즈니스 예절, 대외 커뮤니케이션, 기본 법무 교육 등 올바른 KT 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교육을 통해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배우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회사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동기들과 함께 ‘No.1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를 이끌고 더 나아가 ‘글로벌 1등 KT’에 일조할 수 있는 미디어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업계 최고의 맨파워를 인정받고 있는 나스미디어에서 2016년 신입사원 31명이 만들어 갈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