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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극장가 훈풍에 날개 단 디지털 옥외광고!

  • 리오프닝 이후 영화, OTT 등 콘텐츠 업종 집행 증가, 나스미디어 디지털 옥외광고 엔스퀘어 2분기 매출 1분기 대비 60% 이상 상승 예상
  • OTT 및 국내 영화 시장 회복세와 함께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리오프닝 이후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으며,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도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KT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나스미디어(대표이사 박평권, www.nasmedia.co.kr)는 자사의 디지털 옥외광고(DOOH: Digital out-of-home)인 ‘엔스퀘어(N.Square)’의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6월 29일 밝혔다. 이는 디지털 옥외광고의 주요 집행 업종인 국내 영화 및 OTT 분야 광고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오프닝(코로나19로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현상)을 맞아 3년 만에 천만영화 기록을 쓴 ‘범죄도시2’를 비롯해 ‘브로커’. ‘헤어질 결심’ 등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극장가가 빠르게 예전 모습을 되찾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제작 및 개봉이 지연됐던 다수의 작품들이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 업종의 광고비 성장세는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역시 나스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2022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에 따르면 엔데믹 이후에도 10대, 20대를 중심으로 이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 하반기 국내외 다양한 OTT 콘텐츠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보여 마케팅 예산은 유지될 전망이다.

나스미디어 광고본부 박성준전무는 “리오프닝 이후 늘어난 소비자들의 야외 활동으로 옥외광고 집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옥외광고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디지털 옥외광고는 효율적인 매체 운영 등의 장점을 앞세워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스미디어가 지하철에 설치돼 있던 멀티비전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1~8호선 54개역 120기에 선보인 디지털 옥외광고 ‘엔스퀘어(N.Square)’는 지하철 최대 LED 스크린 크기와 고해상도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주목도와 가시성, 광고 인지율이 높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미디어 콘텐츠 광고주들이 선호하고 있어 향후 OTT 시장 성장 및 국내 영화 시장의 회복세와 더불어 매출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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